리벳AI의 제품 책임자인 프리야 파리크는 첨단 AI 솔루션으로 영화 사전 제작을 혁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나리오 작법 분야의 AI 석사 학위 논문은 AI가 창의적 프로세스를 대체하는 대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강조한다. 스케줄링과 예산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는 프리야의 작업은 영화 제작자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새로운 창의적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술을 민주화하고 창의적 비전을 지원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프리야는 복잡한 사전 제작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스토리텔러가 자신의 고유한 내러티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타키자와 타쿠토는 최근 스터빌리티 AI의 아시아 태평양 영업 및 파트너십 책임자 역할을 맡아 기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30년 가까이 경력을 쌓았다. data.ai (구 App Annie)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재임 기간과 모바일 중심의 소비자 경험 형성에 있어서 그가 맡았던 역할은 그의 전문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타키자와는 자신의 벤처를 통해 주요 게임 회사를 지원하며 온라인 게임 시장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SaaS, AI, 모바일 기술, 게임, 광고 기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스터빌리티 AI의 비즈니스 성장을 크게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조영국은 인공지능 음악기업 포자랩스의 글로벌 사업 담당 및 미국 법인 포자랩스 아메리카의 이사로서 활동 중이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음악 산업 경력을 쌓아왔다. 뉴욕대학교에서 뮤직 비즈니스 석사 과정을 거치는 동안 음악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뮤즈닷을 창업하여 CEO로 활동하였고, Primary Wave Music, Sun Records, B.O.E. Global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했다.

파브리스 나자리는 사랑, 친절, 사회적 정서적 성장을 확산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주력하는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차세대 AI 기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미니 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이다. 파브리스는 브랜드, 과학, 국제 및 문화 기관을 위해 15년 이상 창의적인 콘텐츠를 구상하고 개발한 경험이 있는 창의적인 기업가이자 에미상 후보에 오른 스토리텔러이자 콘텐츠 전략가이기도 하다. 스포티파이, 세계은행, 유네스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킥스타터 또는 구글과 같은 고객사와 협력하여 스토리텔링과 기술의 교차점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자문해 왔다. 스토리텔러로서의 그의 업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최우수상, 그라피카상, 포토 디스트릭트 뉴스 어워드에서 수상하고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프랑스 아이비 리그 '에콜 센트랄레'를 졸업한 그는 공학 석사와 조직 사회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와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의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지연님은 Microsoft의 Modern Work Usage Architect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M365 Copilot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직이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흐름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변화관리 전략을 통해 M365 Copilot의 원할한 채택을 돕는다. 이를 통해 AI 기반 솔루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상은 이사는 17년 이상의 마케팅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XL8 창립 초기부터 마케팅 책임자로 합류하였다. 이전에는 AI, 자율 주행 등 첨단 기술 기업에서 마케팅팀을 이끌었으며, XL8이 미디어 현지화와 AI 기반 언어 솔루션 혁신의 최전선에 서도록 기여했다. XL8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AI 기계 번역 분야의 선도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영상 콘텐츠를 독점적인 AI 기술로 번역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OTT 플랫폼 고객들에게 콘텐츠의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